2004년 05월 23일
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.
내가 좋아하는 박완서 선생님...
어렸을 때 부터 책을 거의 읽지 않다가 요즘 일반문학 작품을 많이 볼려고 노력 중입니다.
학교 교과서를 제외하곤 책을 내돈주고 처음산게 고등학교 때 'C언어 입문' 이란
책이었던걸루 기억합니다. 그 이후론 줄곤 전공 서적만 샀었고 물론 읽는 책도 대부분이
그런 책이었었죠. 그러고 대학원 들어갔을 때 게임에 관심을 가지면서 판타지 소설을 좀 봤었구요.
흠.. 최근들어 제가 말하는게 좀 맘에 안든단 생각이 들더군요. 표현이 항상 직설적이어서
제 얘길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해는 하지만 감정적으로 동감을 얻지는 못하는게 맘에 안들었습니다.
제가 생각하는 대화에 있어 화자의 말이란 순수한 그 언어 뿐만이 아니라 화자의
생각이나 감정, 경험 나아가 그 화자의 모든걸 억양과 표정과 또 눈빛으로
표현하는것이라 생각하는데요.
저 같은 경우 분명 문제가 있는데 뭔질 잘 모르겠더군요. 뭐 일상 생활이나 친구하고 대화하는데 문제가 있다는건 아니구요. ^^.
서론이 넘 길어졌군요. 암튼 뭐 이런 이유로 평소에 읽지 않던 책을 읽기로 했습니다.
그 중 하나가 박완서 작가님이 쓰신 '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' 란 자서전적
소설인데요. 사실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만 해두 박완서 작가가 누군지도 몰랐습니다.
그냥 회사에 있는 책들 중에 문학 소설이나 역사 관련 책들을 읽을려다 보니
읽게 됐는데요. 재미도 있고 6.25전쟁이 끝 무렵의 서울을 잘 엿볼 수 있어
좋더군요. 평소 많이 궁굼했었거든요. 거의 번역서만을 봐서 그런지 이 책을
읽으면서 계속 느끼는 거지만 한글이 정말 아름답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
읽으면 읽을 수록 그 느낌이 편안한게 넘 좋았습니다.
어렸을 때 부터 책을 거의 읽지 않다가 요즘 일반문학 작품을 많이 볼려고 노력 중입니다.
학교 교과서를 제외하곤 책을 내돈주고 처음산게 고등학교 때 'C언어 입문' 이란
책이었던걸루 기억합니다. 그 이후론 줄곤 전공 서적만 샀었고 물론 읽는 책도 대부분이
그런 책이었었죠. 그러고 대학원 들어갔을 때 게임에 관심을 가지면서 판타지 소설을 좀 봤었구요.
흠.. 최근들어 제가 말하는게 좀 맘에 안든단 생각이 들더군요. 표현이 항상 직설적이어서
제 얘길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해는 하지만 감정적으로 동감을 얻지는 못하는게 맘에 안들었습니다.
제가 생각하는 대화에 있어 화자의 말이란 순수한 그 언어 뿐만이 아니라 화자의
생각이나 감정, 경험 나아가 그 화자의 모든걸 억양과 표정과 또 눈빛으로
표현하는것이라 생각하는데요.
저 같은 경우 분명 문제가 있는데 뭔질 잘 모르겠더군요. 뭐 일상 생활이나 친구하고 대화하는데 문제가 있다는건 아니구요. ^^.
서론이 넘 길어졌군요. 암튼 뭐 이런 이유로 평소에 읽지 않던 책을 읽기로 했습니다.
그 중 하나가 박완서 작가님이 쓰신 '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' 란 자서전적
소설인데요. 사실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때만 해두 박완서 작가가 누군지도 몰랐습니다.
그냥 회사에 있는 책들 중에 문학 소설이나 역사 관련 책들을 읽을려다 보니
읽게 됐는데요. 재미도 있고 6.25전쟁이 끝 무렵의 서울을 잘 엿볼 수 있어
좋더군요. 평소 많이 궁굼했었거든요. 거의 번역서만을 봐서 그런지 이 책을
읽으면서 계속 느끼는 거지만 한글이 정말 아름답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
읽으면 읽을 수록 그 느낌이 편안한게 넘 좋았습니다.
# by 오제이 | 2004/05/23 21:02 | 생각하는삶 | 트랙백(1) | 덧글(4)




